좋은 건물은 기초에서 시작됩니다. 건물의 품질은 땅속에서 먼저 정해집니다. 착공 전에 우리가 가장 먼저 하는 일은지반 조사와 주변 환경 확인,인접 건물과 지하 시설물 점검그리고 설계 도면의 시공성 검토입니다. 기초가 바르면구조가 바로 섭니다. 그래서 우리는 공사 계획에기초와 구조 검토를 가장 먼저 둡니다.
현장은 끝까지 한 팀이 맡습니다. 건물은 도면만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설계 단계에서 정한 품질 기준이시공 과정에서도 흔들리지 않으려면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기준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공정을 계획하고직접 시공하고준공 후 하자 관리까지 맡습니다. 착공부터 준공, 그리고 그 이후까지 책임지는 것. 그것이 종합건설회사의 역할입니다.
오래 쓰는 건물을 짓습니다. 30년 뒤에도 안심하고 쓸 수 있을까?우리가 모든 현장에서 스스로에게 확인하는 질문입니다. 오래 쓰는 건물을 지으려면 환경 기준을 지키고현장 안전을 지키며함께 일하는 협력사와 공정하게 거래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좋은 시공이란준공 검사를 넘어입주 후 오랜 시간까지 함께 살피는 일입니다.
기준은 계속 다듬습니다. 현장마다 배운 것은 다음 현장의 기준이 됩니다. 공사 환경은 늘 새로운 과제를 주고우리는 그때마다 기준을 보완해 왔습니다. 공법과 장비가 바뀌고안전과 환경 기준이 강화되고고객이 원하는 품질이 높아질 때마다우리는 시공 기준을 다시 점검합니다. 바르게 짓는 일은한 번의 다짐이 아닌 현장마다 지켜 가는 약속입니다.